록음악7 미국의 록밴드 Live에 관한 나의 애착. 밴드 Live의 등장1994년에 이들의 음악은 메탈리카 버금갈 정도로 라디오나 MTV에서 주야장천 흘러나왔습니다.그들의 앨범인 Throwing copper가 800만 장이나 팔려나갔던 해입니다.이 밴드의 이름은 라이브(Live)입니다.이름이 Live라 인터넷에서 검색해 봐도 잘 안 나옵니다.Live라 치면 너무나 많은 것들이 쏟아져 나와서 밴드 Live의 정보는 찾아보기 힘듭니다.당시에 중학생이자 록매니아였던 저도 라디오나 케이블티브이에서Live의 노래를 수도 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앨범을 테이프로 구입했었습니다.카세트 테이프로 구입한 이들의 앨범. 지금은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얼터너티브 록이라 해야 되나. 90년대 당시 유행했던 스타일의 록 음악이었습니다.어둡고 무거운 편.. 2025. 1.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