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crave80의 매우 주관적인 이야기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crave80의 매우 주관적인 이야기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66) N
    • 주관적인 음악이야기 (154) N
    • 주관적인 문학이야기 (3)
  • 방명록

티켓 (2)
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티켓)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인천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 록 페스티벌로, 2025년에도 전 세계 록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국내 최정상 밴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한자리에서 록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진출처 : 공식사이트 https://pentaport.co.kr/index 날짜와 장소, 티켓 정보날짜와 장소를 비롯하여 최종 라인업, 예매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날짜 : 2025년 8월 1일-3일장소 : 송도달빛축제공원 티켓 확인 👆 이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입니다. 넓은 야외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며, 다양한 푸드존과 굿즈샵, 체험 부스까지 준비되어 있어 하루 종..

주관적인 음악이야기 2025. 7. 16. 19:29
Guns N' Roses에 대하여, 그리고 그들의 내한공연

Guns N' Roses 세계 최고의 밴드입니다. 이에 반론을 제기할 사람이 있을까요?​중학교 시절 록에 귀가 트이기 시작하는 시기에 GNR을 들었습니다. 테이프가 늘어날 정도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정말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CD로 다시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위 넉 장의 앨범은 Guns N' Roses의 첫 번째 앨범부터 네 번째 앨범들입니다. 이 이후에 스파게티 앨범(커버 앨범)을 한 장 발매했고 2000년대에도 액슬 로즈 혼자 남겨진 채 새 멤버들로 한 장의 앨범을 더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명성과 활동한 기간에 비해 발표한 음반이 적습니다. 위 네 장의 앨범으로 나는 GNR 팬이라고 주장해도 큰 무리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대단한 음반입니다. 명반, 걸작이란 칭호도 부족합니다. 내가 군대 간 시..

주관적인 음악이야기 2025. 2. 13. 22:08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