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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ve80의 매우 주관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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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templepilotes (1)
90년대생이 사랑한 밴드, Stone Temple Pilots 대표곡

1990년대는 록 음악의 황금기였습니다. 너바나(Nirvana), 펄 잼(Pearl Jam), 사운드가든(Soundgarden), 앨리스 인 체인스(Alice in Chains)와 함께 Stone Temple Pilots는 그런지(Grunge)와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붐을 일으키며 소위 말하는 BIG 5 밴드였습니다. 너바나와 펄잼이라는 거대한 쌍두마차가 선두를 지휘하고 나머지 3개의 밴드가 그 뒤를 같은 규모와 속도로 따라붙는 구조라 볼 수 있습니다. Stone Temple Pilots는 BIG 5 중에서 비교적 밝고 가벼운 아기자기한 사운드입니다.(비교적으로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그런지, 시애틀 사운드 자체가 시애틀의 우울한 날씨처럼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입니다.) 묵직한 사운..

주관적인 음악이야기 2025. 3. 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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