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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ve80의 매우 주관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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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1)
미국의 록밴드 Live에 관한 나의 애착.

밴드 Live의 등장1994년에 이들의 음악은 메탈리카 버금갈 정도로 라디오나 MTV에서 주야장천 흘러나왔습니다.​그들의 앨범인 Throwing copper가 800만 장이나 팔려나갔던 해입니다.​이 밴드의 이름은 라이브(Live)입니다.​이름이 Live라 인터넷에서 검색해 봐도 잘 안 나옵니다.Live라 치면 너무나 많은 것들이 쏟아져 나와서 밴드 Live의 정보는 찾아보기 힘듭니다.​당시에 중학생이자 록매니아였던 저도 라디오나 케이블티브이에서Live의 노래를 수도 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앨범을 테이프로 구입했었습니다.​카세트 테이프로 구입한 이들의 앨범. 지금은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얼터너티브 록이라 해야 되나. 90년대 당시 유행했던 스타일의 록 음악이었습니다.어둡고 무거운 편..

주관적인 음악이야기 2025. 1. 2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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