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M1 Rage Against the Machine 곡의 의미 분석 Rage Against the Machine은 1990년대 얼터너티브 록과 랩 메탈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밴드입니다. 고등학생시절 압구정동의 S레코드 숍에서 사장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당시에는 두 번째 앨범이 갓 나온 시점이었습니다. 수입앨범으로 판매 중이었습니다. 아마도 당시에는 한국에서 라이선스 되기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앨범의 표지가 너무 괴상하여 저는 첫 번째 앨범을 구입하였습니다. 물론 첫 번째 앨범의 표지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사장님의 말만 믿고 덥석 사온 앨범을 들어 보았습니다. 멜로디가 전혀 없는 음악입니다. 랩 메탈이라는 생소한 음악들이었습니다. 두어 번 듣고는 더 이상 듣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점차 한국에서도 Rage.. 2025.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