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앞 뒤로 흔드는 헤드뱅잉보다는 어깨를 덩실덩실(얼쑤!)하게 만드는 그루브! 1992년 음악계를 뒤흔든 혁명적 앨범을 놓치고 계신가요? Rage Against the Machine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은 단순한 음반을 넘어 사회 혁명의 사운드트랙이었습니다. 하드 록과 랩이 결합된 독창적인 사운드, 사회·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강렬한 가사, 그리고 기타·베이스·드럼이 만들어내는 폭발적인 질감 덕분에 지금까지도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전 세계 록 팬들의 필수 컬렉션으로 손꼽히는 이 명반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데뷔앨범 완벽 감상 가이드1992년 11월 발매된 이 셀프 타이틀 앨범은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2분의 러닝타임 동안 강렬한 메시지를..
Rage Against the Machine은 1990년대 얼터너티브 록과 랩 메탈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밴드입니다. 고등학생시절 압구정동의 S레코드 숍에서 사장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당시에는 두 번째 앨범이 갓 나온 시점이었습니다. 수입앨범으로 판매 중이었습니다. 아마도 당시에는 한국에서 라이선스 되기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앨범의 표지가 너무 괴상하여 저는 첫 번째 앨범을 구입하였습니다. 물론 첫 번째 앨범의 표지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사장님의 말만 믿고 덥석 사온 앨범을 들어 보았습니다. 멜로디가 전혀 없는 음악입니다. 랩 메탈이라는 생소한 음악들이었습니다. 두어 번 듣고는 더 이상 듣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점차 한국에서도 Rage..